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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bin in the Woods, 2011) 리뷰 영화 케빈 인 더 우즈(The Woods)
    카테고리 없음 2022. 5. 10. 13:45

     

    넷플릭스 제공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2011)

    감독: 드류 고다드

    출연 : 크리스 햄스워스, 크리스천 코놀리 등

    연령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스포 주의 -

    괴물 파티

    여행

    대학 친구인 돌오빠를 포함해 모두 5명이 GPS에도 잡히지 않는 시골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상한 기색

    가는 길에 노인에게 이상한 소리를 듣거나 즐겁게 여행을 떠났는데 좀 답답하다.

    해피 타임

    그러면서 서로 즐겁게 놀다

    매직 미러

    별장에 도착했지만 안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밖에서는 보이는 매직미러를 발견하고

    이거는... 저...

    지하실 발견

    갑자기 지하실이 텅 비어 주인공들은 지하로 들어간다.

    다채로운 아이템

     

    온갖 골동품들이 즐비해 저마다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고 만져본다.퍼즐도 있고 신기한 필름, 오르골, 목걸이 등 다양하게 있었다.

    그중 한 여성 친구가 소녀의 일기를 보고 나서 친구들을 불러모아 갑자기 귀에 그대로 읽으라는 소리가 들리고 여성은 그대로 읽는다.

     

    이 주문으로 버크너 가족이라는 좀비 가족이 부활해 주인공 일행을 습격한다.

    살금살금

    거사를 지내다 죽거나, 각각의 주인공 일행은 하나둘씩 죽어간다.

    좀비 디펜스 중

    사실

     

    사실 이 모드는 한 연구실에서 모두 유도돼 조작된 것이었다.일부러 주인공 일행을 불러 모아 약품, 가스를 주입시켜 그런 행동을 유도하도록 한 것이다.

    내기 중

    그들의 목적은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그들의 죽음을 통해 고대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이었다.고대신을 안정시켜야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다거나 어떻게든

    공포영화에서 등장하는 크리셰적 특징이 주인공들에게 나온다.몸 좋은 인싸남, 금발 머리가 나쁜 여자, 그리고 좀 얼빠진 친구, 그리고 똑똑하지만 결국 죽는 친구 등 이런 콘셉트의 인물들의 피를 바치는 것이다.

    일본 지부

     

    사실 이 단체는 세계적으로 있지만 모든 지사가 실패하고 최근에는 일본 지사에서 실패하고 만 것은 위 친구들의 미국 지사뿐이었다.

    아이들 귀엽다.

    토르 형...

     

    어쨌든 좀비들의 습격으로 하나둘 죽어간다.토르 형도 어이없이 죽고.

    그 장면

     

    천둥의 신도 어쩔 수 없다.

    기지 습격

     

    살아남은 예쁜 여주인공과 살찐 남자는 위 연구실로 들어가게 된다.

    들어가 보니 이곳에는 온갖 괴물이 있었다.광대뼈, 크리처, 유령, 칠파기를 닮은 괴물 등 온갖 개성 넘치는 괴물들이 각자의 방에 있었고, 윗주인공 일행은 여러 장치 중에서 좀비 가족을 소환하는 장치를 선택한 것이었다.

    이 둘은 살아남기 위해 버텼지만 이 연구실에 있는 왜 있는지 모르지만 모든 괴물을 해방시키는 버튼을 눌러 연구소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연구원 전원이 죽어 피가 튀다

    청시다

     

    영상에 올리고 싶지만 워낙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하고 징그러워 도저히 올릴 수 없는 19세의 청불이라 그런지 여과 없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온갖 공포영화 괴물 패러디를 통해 피잔치가 열린다.

    굳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단

     

    살아남은 두 남녀는 다시 지하로 내려가면 그곳에서는 고대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인신공양의식 제단이 있었다.이곳에서 연구소 총책임자 보스를 만난다.

    보스는

    8분 후면 고대신이 일어나서 지구가 멸망하는데 여자가 죽어서 지구를 살릴래? 아니면 다 같이 죽을래?협박을 하는데 여자가 자기가 희생될 것이다.일, 다른 괴물들이 다시 내려와 개판되었고 결국

    보스는 죽고 이 둘은 살아남아 고대신이 부활하고 지구는 멸망하고 영화는 끝난다.

    지구멸망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좀 잔인하기도 하고 몸의 일부가 잘려나가 흔히 말하는 슬러셔 영화라 그런지 옛날에 봤을 때는 조금 충격적이었는데 지금 보면 12년 작품치고는 꽤 잘 만든 수작이다.

    이 어처구니없는 기괴한 콘셉트는 공포영화 장르 자체를 풍자하는 것으로 보인다.

    리뷰 2

    전형적인 공포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전형적인 콘셉트의 주인공이 꼭 해야 하는데 죽기 위해 용을 쓰는지 급기야 또 죽고 많은 괴물들은 그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살인마만 바뀔 뿐 다 똑같다는 것이다.유령, 괴물만 다를 뿐 모두 같은 내용이라는 것.

     

    연구소는 영화제작소에서 고대신은 관람객으로 볼 수도 있고 일본 지부가 실패하는 것도 요즘 일본 공포영화계도 전혀 좋지 않다는 거고.어쨌든 풍자, 까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어쨌든 다양한 콘셉트의 패러디한 괴물들이 나와서 엉망진창 장면은 꽤 재미있었다.좀 잔인하지만 ㅋㅋㅋ

    결론: 공포영화의 풍자, 좀 잔인하지만 잘 만든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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