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시계 빅토리녹스 기능과 특징까지 정글의법칙 박기웅이 착용한

요 며칠 비가 부슬부슬 와서 그런지 집에서 푹 쉬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쉬는 날에는 집에서 평소에 보고 싶었던 TV프로그램을 봐도 시간이 훌쩍 가는데, 요즘은 평소 즐겨 보던 '정글의 법칙'을 정주행하게 되었습니다. '정글의 법칙'은 아시겠지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야생의 버라이어티한 모습을 필터 없이 볼 수 있어 시청자 입장에서 즐겁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다양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정글의 법칙의 경우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시계의 중요성에 더 주목하게 되어 있는데 오늘은 박기웅 씨가 직접 착용한 스위스 시계 빅토리녹스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자,그러면자세한내용을한번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VICTORINOX 빅토리녹스의 경우 우선 1884년에 창립되어 시계뿐만 아니라 가방, 주방용칼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다 보니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중 정글의 법칙 박기웅님이 착용하신 빅토리녹스 대표 아녹스 제품의 경우 한눈에 튼튼하기 때문에 정글 같은 야생에서도 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내구성에서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제작 자체를 스위스에서 했고 워런티 같은 것도 5년이라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136년 전통의 스위스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빅토리녹스 공식스토어 brand.naver.com

이렇게 내구성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도 만약 디자인에 있어서 만족을 못하시면 아무래도 힘들겠지만 정글의 법칙인 박기웅님이 착용하신 모습과 동일하게 전반적으로 블랙으로 구성되어 심플하기 때문에 데일리 시계로서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페셔널다이버 티타늄 블랙다이얼 파라코드 블랙다이버 시계도 있는 이 제품의 경우 수심 200M까지 내수성이 있고 기능성과 저항성을 위해 브랜드 내 130여개의 테스트도 통과했다고 하니 꽤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스트랩 등도 낙하산으로 사용하는 낙하산 스트랩에서 취향에 따라 밴드 형식으로 교체도 가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