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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박스(Bird Box) [넷플릭스 간단 리뷰]카테고리 없음 2021. 1. 18. 02:27
NETFLIX [넷플릭스] 버드박스 2018년 12월 21일 넷플릭스 공개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SF 공포물이다.러닝 타임은 124분 출연 산드라 불럭, 트로반테 로즈, 존 말코비치 등이 출연합니다. 15세 개봉 당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으며 넷플릭스 최소 일주일 만에 4500만뷰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영화입니다스토리STORY 극중 냉정한 성격의 화가 말로리(산드라 불럭)가 등장하고 헤어진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인데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인류에게 재앙이 찾아옵니다.눈을 통해 무엇을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광기에 휩싸인 채 자살을 한다.였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동생 제시카(사라 폴슨)는 뭔가 보다 자살합니다.주인공 멀로리(산드라 불럭)는 톰(트로반떼 로즈)의 도움으로 근처 집으로 급히 도망가게 됩니다.그래서 모여 있는 8 명의 사람들은 모든 창문을 가린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함께 생활하는 도중에 마렐리와 올림피아는 함께 출산을 합니다.출산은 마렐리의 아들, 올림피아의 딸, 마렐리의 의지가 되는 톰 4 명만이 살아남은 지 5 년이 지났습니다.그리고 험난한 여정이 계속됩니다.(중간에 스포할 내용이 많아서 자세한 얘기는 안 했어요) 이후의 스토리는 생략) 개인적인 평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의 연속입니다.
초반에는 미지의 존재로 인한 자살에 대한 긴장감의 중반은 생존을 위해 만난 인간관계, 그리고 이기심의 긴장감 후반부의 희망을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의 긴장감.
러닝 타임이 124 분인데 생각보다 시간은 짧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쉬운 건 미지의 존재 이게 아쉬워요 궁금한 것만 남기고 답장을 주지 않는군요.
그리고 버드박스2도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스릴러. 약간의 공포? 좋아하면 추천!제가 심장이 약해서... 하면 비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