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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하려고~ 편도선염
    카테고리 없음 2021. 5. 23. 12:37

    안녕하세요. 비가 오락가락해서 날씨가 흐리네요.

     

     

    오늘은 편도선염의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그 방법을 살펴 봅시다.

     

     

    보통 붉은색을 띄고 있는 편도는 대부분 출생 시부터 커지기 시작하여 10세까지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그 후에는 점점 퇴화합니다.

    편도선은 입 안을 보면 목젖의 양쪽이 둥글게 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혀의 뒷면을 보면 불규칙한 모양의 혀 조각이 있고, 목젖과 연수개 뒷면에 콧구멍이 열리는 곳 주위로 인두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이것은 귀와 연결되는 장소를 둘러싸면서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항원에 대해 반응합니다.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거나 세균으로 급성 감염이 진행되는 것을 편도선염이라고 합니다.

    아직 어린 유아기는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그 후 세균으로 인해 젊은이들에게 잘 나타납니다.

     

     

    이를 초래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대부분 사람과의 접촉으로 감염되지만 호흡 중에도 공기 중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편도선염은 열과 함께 오한, 인후통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두통이나 관절통 등 몸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경부 임파선 비대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짧게는 3일~4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단,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는 한 그렇게 오랜 기간은 없는 것입니다.

    혹시 편도선염이 의심되네 할 수 있는 일은 병력 청취와 간단한 신체 검사가 있습니다만.

     

     

    이 때는 목의 통증과 함께 특징적인 증상인 흰 가피를 수반하는 출혈, 비대한 편도 등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만성이라면 구강 내부를 나타낸 경우에 화농성 물질이나 말리는 찌꺼기가 보이는 경우 이외에 다양한 소견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진찰만으로는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염증이 계속 진행되면서 오히려 크기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방사선 검사가 있습니다.일반적인 경우는 필요하지 않지만 입으로 볼 수 없는 아데노이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또는 단순 방사선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변 농양이 의심되거나 그로 인해 심경부 감염이 의심되고 있다면 컴퓨터 단층 촬영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합병증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가 필요하지만 항생제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균배양 또는 감수성검사가 동반되며 종양을 감별하기 위한 조직테스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의 경우 대부분 염증을 제거하고 완화를 위한 보존 단계를 밟아 나갑니다.이때 항생제가 도움이 된대요.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절제술이 가장 많이 시행되는 경우입니다.재발성이 크기 때문에 절제를 하게 되기 때문에 효과는 상당히 좋아요.

     

     

    만약 다른 방법으로도 완치되지 않고 계속 재발할 경우 마지막에는 절제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술인 만큼 합병증도 생각해야 합니다.수술 후 일주일이 지날 때 많이 나타나지만 출혈이 적은 양일 경우에는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 몇 달이 지난 후에도 상처 부위에 반흔이 생기고 콧소리가 심해지며, 코에서 음식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이때 수분이 좋은 진통제가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다른 불편한 점이 있어 물을 마실 수 없는 경우에는 병원에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며칠간 식사대 비교적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당뇨병 환자와 아이들을 그렇지 않습니다.이 때의 식사법은 의사에게 자세히 물어 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편도선염은 바이러스 감염이 이유가 되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충분한 물 섭취가 필요합니다물을 마시는 것이 목 점막의 점액 기능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즉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려고 하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이때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을 마시면 오히려 체내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게 되므로 권장되지 않으며 탄산음료도 목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둘째는 목을 따뜻하게 보호한다 것입니다. 찬 공기나 심한 온도차, 공기 중 오염물질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이때는 스카프로 목 주변을 보호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로 호흡기를 보호할 것을 권장합니다.

     

     

    세 번째는 손을 자주 씻는 것입니다.외출 후나 기침 후에는 즉시 손을 씻는 습관이 주위에 퍼지지 않고, 자신에게 옮지 않도록 유의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가글입니다.

    목을 헹굼으로써 목을 씻는 식초 효과가 있는 동시에 항균 작용을 하여 부어오른 증상을 빨리 억제할 수 있습니다.

     

     

    소금물로도 목을 헹궈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효과는 다소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편도선염에 좋은 양치질은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은 것일까 요?

     

    시판되고 있는 무엇이든 사용하면 오히려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만, 그 때는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허니 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목 언저리까지 깊게 헹구었다가 뱉어내면 저자극 성분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난 프로폴리스 효과로 쉽게 부은 곳을 가라앉힐 수 있다고 합니다.

     

     

    일분 후에 토한 내용물을 보면 다른 구강 세정제와 달리 이물질을 볼 수 있습니다.

     

     

    입안의 세균과 함께 단백질 찌꺼기가 프로폴리스와 결합하여 노폐물로 배출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평소부터 작은 습관 관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니 모두 건강한 한해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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