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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절제술 적응증: 언제 편도절제술을 해야 하는가? 학동역 이비인후과 급성편도염, 합병증 그리고카테고리 없음 2021. 2. 5. 04:22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 학동역 이비인후과 연새롬이비인후과입니다.
코로나로 정신이 없는 요즘, 열을 동반하는 질병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이비인후과의 경우 특이한 질병에 걸리게 되면 코로나로 오인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어떤 병이냐고요?급성 편도염 급성 편도염은 목에 편도라고 하는 부위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그곳에 분포하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것입니다. 세균 중에서 가능한 흔한 균주는 연쇄상구균인데, 이러한 세균의 감염으로 인해 열이 나고 피곤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아침에 목이 붓고 몸살이 날 수도 있는데, 그러면 몸이 나른해질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열을 측정해 보면 열이 지속적으로 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이 경우 편도염을 항상 의심해야 합니다.
편도는 목젖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둥글게 된 림프 조직의 덩어리입니다. 사실 편도 조직은 몸 곳곳에 많기 때문에 여기 편도는 구개 편도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편도염은 보통 감기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띄지만 집에서 자가 확인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거울보기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구강 내부 중 양쪽을 보면 둥근 부분이 있는데 여기가 바로 편도선이네요. 편도염일 때, 편도선을 보면 하얀 고름이 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급성 편도염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되나
병원에 내원하면 내시경을 통해 편도의 상태를 확인하고, 편도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배양검사나 신속항원검사로 원인균주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과정에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보통 경험적 항생제를 먼저 투여하게 됩니다. 또한 항생제를 투여할 때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진통 소염제를 처방합니다. 아울러, 편도에 직접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가글이나 특수한 약을 바르기도 합니다. 대증치료에 의해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편도의 흰 삼출액이 낀 것만으로도 편도선염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항생제의 경우 논란이 많은데 급성 류머티즘열 등 세균성 전신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주일 이상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며칠 복용하고 좋아지면 잘 복용하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좀 더 자세한 급성 편도염 진단 치료 등은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 학동역 이비인후과 연새롬이비인후과입니다.코로나바이 blog.naver.com 급성편도염 합병증도 있나요
만약 3일 이상이 지나도 열이 잘 잡히지 않고, 인후통 등의 증상이 더욱 악화되며, 특히! 입이 열리지 않는 증상이나, 물로 삼키기 어려운 정도의 증상이 있는 경우를 살펴야 합니다. 다른 합병증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 주위염, 편도 주위 농양 같은 것이 조금 무서운 합병증인데요. 부은 편도선 주변에 염증이 파급되어 심각해지는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주위 조직이 붓고 아픈 편도선 주위염에서 시작하여 염증이 계속되고 고름이 쌓이는 편도 주위 농양이 됩니다.
이런 경우 항생제도 바꿔주어야 하고, 심하면 농양절개를 해야 합니다. 더 방치하면 상하로 파급돼 깊은 목농양 등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편도 주위 농양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학동역의 대표적인 이비인후과 연세이롬이비인후과입니다.오늘도 날씨가 흐리네요.blog.naver.com 호미로 막는 것을 호미로 막는 편도 주위 농양은 딱 위와 같은 속담이 떠오르는데요. 조기 진단하여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치료의 요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열이 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보이고, 편도의 소견은 어떤지 보는 것입니다. 또한 탄툼 가글을 베타틴 가글 등으로 변경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므로 이 때 함께 사용하면 좋아요.
목의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는 좀 더 자세한 검사를 필요로 합니다.편도선 절제술은 언제 해야 하나.급성 편도염은 사실 항생제나 소염제를 적절히 사용하면 바로 낫는 병이긴 하지만 본인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괴로운 병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근본적인 치료를 자주 듣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하면 편도선을 없애는 것이지만. 왜냐하면 편도염은 원래 몸에 공존하는 균이 침투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균을 박멸할 수도 없고 그래도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편도염을 없애는 방법밖에 없어요. 편도 절제술 환자는 다양한 의료 기관에 내원하고 나서 편도 절제술에 대해 듣습니다. 어떤 사람은 해야 한다. 어떤사람은안해도된다여러가지의견들이오가고있습니다.우리 연세 이롬에서는 편도 절제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은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신중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편도 수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목이 붓고 흰 고름이 나오고, 혀가 붓고 냄새가 나는 것을 참고하십시오.그래서 언제 편도절제술을 해야 할지 의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텐데. 그 중 가장 중요한 수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기준은 cummings라는 이비인후과 바이블과 같은 교과서의 내용으로, 크게 3가지 경우 수술을 해야 합니다. 편도염과 같은 염증성의 상태와 편도 등의 비대의 폐쇄 상태와 기타로 나뉩니다. 1. 감염 재발성 급성 편도염 - 주로 1년에 6회 이상 또는 최근 2년간 1년에 3회 이상일 경우, 재발성 급성 편도선염이 심장판막질환이나 재발성 열성경련을 동반하는 경우, 구취, 지속적인 인후통, 압통성 경부임파절염을 동반한 만성편도염 중 내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폐쇄 주위 농양
2. 폐쇄적인 코골이와 만성 입호흡 폐쇄성 수면부 호흡 또는 수면장애 폐성심, 성장장애, 연하장애, 언어장애를 동반한 편도아데노이드 비대 두개 안면발달 이상교합
3. 기타 일부성 편도선 비대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편도의 크기에도 기준이 있어서 수술을 할 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적응증에 대한 기준이 있다고는 해도, 그에 맞게 할지 어떨지는 개개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내원하여 상담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편도절제술은 보통 전신마취로 하게 되므로 보통 2~3차 의료기관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출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술 후 발생한 합병증 등을 잘 치료할 수 있는 의료 기관을 선택하여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 절제술은 편도를 떼어내 고주파 치료기 등으로 절제하기 때문에 수술 시에는 비교적 출혈이 없는 안전한 수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술 후 출혈은 오히려 다른 수술에 비해 더 많은데요. 수술 부위가 보통 노출되기 때문이래요.오늘은 편도염 외에 편도수술의 적응증 등에 대해 조사를 해 왔는데요.연세이비인후과는 의료진의 자문을 통한 운영으로 인터넷의 잘못된 정보와 달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직접 내원하시면 자세한 상담과 치료가 가능합니다.연세이비인후과는 학동역 10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1540 5,406,407호